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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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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해적(haejuk)
  • 국   가
    : 필리핀
  • 제   목
    : 팍상한 폭포
  • 지옥의 묵시룩같은 여러 전쟁영화의 배경으로 유명한 팍상한

    또한 세계 7대 절경이라고 하는 팍상한

    그곳에 팍상한 폭포를 보러 떠나보자

     

     

    마닐라 시내에 여러 버스터미널에서 팍상한행 버스를 타거나

    차량을 렌트해서 가는방법 혹은 택시를 타고가는 방법이 있다.

    차량의 경우 렌트비만 1500페소에서 2000페소 그리고 운전수 페이 500페소추가에 기름값이

    그리고 택시는 보통 2000페소선에서 흥정을 하게 된다고 한다.

    거리는 마닐라에서 2시간~2시간 30분정도 소요됨

     

    팍상한을 향해 가는 버스

    중간중간 마을에서 정차를 한다.

     

    팍상한 마을에 가까워지면 길가에 팍상한 폭포 배타는 곳이라는 안내판이 많이 보인다

     

     

    여기가 팍상한 마을 입구

     

    작은 시골 마을이다

     

     

     

     

    성당에서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

     

     팍상한 마을 곳곳에는 여행자 안내 표지판이 있는데

    팍상한 폭포 배삯기준 가격을 표시해놓고 혹시라도 바가지를 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Don't stop & deal

     

    보는 바와 같이 길가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호객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지금 사진을 올리며 알게 되었지만 좌측끝에 벤이 내가 탈 배를 끌어준다.)

     

    참고로 이곳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마을 입구에 있는 곳에서 배를 타기로 했다.

     

    매장에서 바라본 팍상한 강의 모습...

    이곳에서 배를 타기로 한 이유는 이곳이 가장 하류이기때문에

    올라가는 시간이나 내려오는 시간이 다른 곳보다 길고 조금이라도

    더 구경 할 꺼리가 있을꺼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한국인이 운영해서 좋은 점중에 하나가 바로 식사이다.

    250페소 정도면 맛있는 한국식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를 하고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배를 준비한다.

     

    폭이 상당히 좁은 배라 엎어질 것 같았지만 현지분들의 말로는 아직 한번도 뒤집어진적이 없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제 막 올라가는가 싶었는데 낯선배가 다가온다.

    물과 간식을 판매하는 배다.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다. 패스

    계곡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모터가 달린 배가 힘차게 끌어준다.

     

    계곡이 시작되면 앞뒤로 노를 저으며...

     

    수심이 낮은 곳에서는 끌어 당기며 계곡을 오른다.

     

    이날 이곳에서 본 90%가 한국관광객이었고 그중 70%가 신혼여행객들이었다.

    역시 낮은 곳에서는 힘차게!!

    그러다가 중간에 한국말로

    '힘들다, 휴... 힘들어....'

    이러면서 쉬는 구간이 있는데 이때 그냥 웃으며 넘어간다.

    팁을 원하는건데 굳이 지금 줄 필요 없다.

     

    드디어 팍상한 폭포에 도착했다.

    아... 생각했던것보다 기대에 못미친다. ㅠㅠ

    사실 팍상한 폭포보다는 폭포를 보기위해 올라온 계곡의 절경이 정말 아름답다.

    폭포에서는 또하나의 이벤트가 있었는데

    앞선 신혼부부가 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여벌의 옷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하자는데로 폭포로 향하는 신혼부부...

     

    가차없이 폭포수 아래로...

    옷은 다 젖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말 시원할듯

     

    이제 내려가려고 하니 또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었다...

    모두 한국에서온 신혼부부들...

    정말 많이 온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아주머니 관광객분들...

    다 내려오면 일인당 100페소정도 팁을 주면 된다.

    예상치 못하게 옷이 젖었다면 배타는 곳에서 파는 옷이 있기는 한데

    일반 시장에 비해 비싸다는것 주의해두자.

    폭포를 맞아보고 싶다면 여별의 옷을 항상 준비해 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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